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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폭염 및 코로나19 대비해 연안여객터미널에'스마트 쉼터'운영

등록일 2020년07월15일 21시5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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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카페]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여름철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터미널 내부 혼잡도 분산을 위해 실외에 스마트 그늘막 쉼터 3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그늘막은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여 외기온도가 15도 이상일 때 차양막이 자동으로 펼쳐지고, 바람이 초속 7m 이상으로 불면 자동으로 접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기상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야간에는 LED조명이 점등되어, 보행자의 안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팀 김영국 실장은 “코로나19 상황과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이번에 실외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 쉼터가 생활속 거리두기와 폭염시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찬 (world6969@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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