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기자의 타이탄 인터뷰] 플랜맥스는 29년간 대한민국 파티션 산업을 선도하며, 공간을 단순히 나누는 것이 아닌, 인간 중심의 공간을 창조하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환경과 인권을 고려한 제품 개발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에 플랜맥스 변용택 대표를 만나 기업의 가치와 사회적 기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김윤경 기자: 플랜맥스가 대한민국 1등 파티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가요?

변용택 대표: 단순히 공간을 분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고민해 왔습니다. ‘소리먹는 파티션’과 ‘소리먹는 인테리어’ 같은 방음·흡음 기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해 사무실, 학교, 병원 등 다양한 공간의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소재를 적극 도입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김윤경 기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변용택 대표: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이 곧 우리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랜맥스는 환경과 인권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고,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시 품질 우수 제품 지정, 미국 UL 친환경 제품(Greenguard Gold) 인증, 환경표지 인증 등 다양한 국내외 인증을 획득하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제품이 단순한 파티션이 아니라,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가 되길 바랍니다.

김윤경 기자: 앞으로 플랜맥스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가요?

변용택 대표: 앞으로도 단순한 제품 제조를 넘어,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과 더불어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며,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등 파티션 기업 플랜맥스는 단순한 공간 분할을 넘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제품을 선보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소리먹는 파티션’과 ‘소리먹는 인테리어’ 같은 흡음·방음 기능을 갖춘 제품은 사무실, 학교, 병원 등에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플랜맥스는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제품 생산을 통해 실내 공기 질 개선과 유해물질 최소화를 실현하고 있다. 이는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권 보호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인천시 품질 우수 제품 지정, 미국 UL 친환경 제품(Greenguard Gold) 인증, 환경표지 인증 등을 획득하며 국내외에서 신뢰받고 있다. 이는 플랜맥스가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플랜맥스 변용택 대표는 “앞으로도 사람을 위한 공간을 창조하는 기업이 될 것이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플랜맥스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지고 있다.

환경과 인권을 생각하는 기업, 플랜맥스(https://planmax.co.kr/)의 미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